매주 일요일 아침만 되면 날씨가 춥건 덥건 간에 어김없이 문을 여는 Hamburg 어시장의 풍경이다. 유학생활 초중반기에는 집도 여기서 가깝고 해서, 일요일 아침마다 이곳까지 뛰어와 신선한 생선, 야채, 조개류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사서 집에 갖고가 요리해먹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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